제주에 인기가 많은 폭포들 중에 정방폭포가 있다.
특히 비온 다음날 가면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물이 웅장해서 제주가면 꼭 가봐야하는 곳으로 유명한 걸로 알고있다.
정방폭포는 많이 들어 봤을텐데
'소정방폭포'는 나도 처음 들어봤다.
궁금해서 바로 출발!

소정방폭포를 가려면 네이버에서
"소라의성 스탬프찍는곳"이라고 검색하면 된다.
주차는 소정방포 주차장 검색하면 나온다.
주차장이 제대로 갖춰진곳이 아니라 비포장도로의 공터 느낌이다.
아직까진 유명하지 않아서 주차는 쉬웠지만
차가 몇대만 더 많아지면 복잡해질 것 같다.

주차를 하고 길따라 들어가면 소라의 성이 나온다.
문은 닫혀있었다.
올레길 스템프 찍는 곳이 소라의 성 앞에 있었다.

소정방폭포는 길따라 계속 가면 나온다.
주차장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릴만큼 가깝다.
어르신 아이 충분히 걸어갈만 하다.
대신 계단이 있어서 유모차, 휠체어는 가기 힘들다.

계단이 몇개없는데
올라오는데 왜 숨이 차는거지😅
어린애들도 잘 가던데ㅋㅋ
내 체력이 문제다ㅋㅋ

바다 뻥뷰가 보이기 시작한다.
언제봐도 제주의 바다는 참 멋있다.
서귀포 바다는 진짜 시원시원한 느낌이다.
에메랄드빛 바다는 제주시
시원한 바다는 서귀포시

계단을 다 내려갈때 까진 폭포가 보이지않는다.
시원하게 물이 쏟아지고 있는 소리만 들린다.

정방폭포보단 작지만 소 정방폭포도 시원한 물이 쏟아져 나온다.
사진상으론 작아보이긴 하지만
직접 보면 정말 멋있다.

폭포 가까이 까지 갈 수 있긴하지만
돌이 미끄러워서 위험하니 근처에서 사진만 찍었다.
그래도 충분히 멋지고 시원함이 느껴졌다.
정방폭포는 크고 웅장하지만 계단도 많고
관광객도 많으니
그런게 싫다면 소정방폭포도 충분히 좋다.

잔잔한 파도가 돌과 부딪히는 소리도
너무 좋다.
무엇보다 사람이 없어서 이런 자연의 소리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좋은것 같다.

뻥 뚫린 뷰가 시원시원하다.
가끔씩 바다보고 싶을 때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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